출처
위홀더 카페의 '크로마뇽인'님의 게시글을 보았는데, 꽤 좋은 인사이트길레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본문: ★★ 요즘 핫한 크로마 KGH 의 가치는 얼마일까? ★★ 에 대한 분석 글 : 네이버 카페 (naver.com)
3줄요약
1. 지금 1,050달러에 민팅이 가능한 KGH 1개의 가치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33,000달러라고 생각함
2. 블록체인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프리민팅 참여자들이 많다.
3. WCP를 쌓는 것보다 KGH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상세 내용(본문)
아래부터는 본문의 글을 스크랩 한 것입니다.
형들 안녕! 반가워
나는 크로마와 KGH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
앞으로 나올 크로마 노드에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부스팅/쉐어할 수 있는 KGH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시작할께
이틀 전 판매를 시작한 크로마의 KGH를 구매하면 뭐가 좋냐?
1.
KGH는 Kroma Guardian House(크로마 후견인 집단)의 줄임말로 크로마 보안에 기여하는 노드와 관련된 NFT야
먼저 KGH 를 사면 올해 6월에 크로마의 코인인 '크로' TGE를 하는데 그 이후 부터
그러니까 올해 6월 부터 한달에 10개씩, 10개월 동안 총 100개의 크로를 얻을 수 있어
KGH를 사면 크로 100개가 끝? 그렇게 보이지만 이건 극초기 후견인/투자자를 위한 프리민팅인데 그럴리가 없겠지
100개에 추가로 붙는 보상을 살펴볼께
2.
구매한 KGH를 6월 이후 오픈 될 크로마 노드에 스테이킹을 하게되면
첫번째로 KGH에 unlocked 되거나 claim 되지 않은 크로 비율대로 노드 보상을 쉐어 받을 수있어
두번째로 KGH 스테이킹하면 노드 보상을 부스팅(최대 60%) 할 수 있고, 이 부스팅 된 크로를 노드와 나눠 먹을 수 있어
그래서 그게 몇갠데? 이게 중요한거 아니겠어?
첫번째에 해당하는 노드 보상 쉐어는 크로마 생태계에서 발생된 크로마 네트워크 수수료를 그 재원으로 해
그러니까 크로마 생태계 활성화에 따라서 보상이 커질수도 작아질수도 있겠지
일단 올해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이 크로마와 위믹스에 온보딩되어 출시되면 크로마의 네트워크 활성도는 현재의 최소 수십배는 그냥 올라갈꺼야
왜냐고? 지금 미르4 케릭터 NFT 거래와 토큰 거래 건수를 봐, 이젠 유저 많이 빠져나갔다고 생각한 게임에서 아직 이렇게 거래가 많이 되나? 하고 깜짝 놀랄껄?
미르4 이상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나이트크로우가 연내 출시 예정이야
그 뿐 아니라 앞으로의 위믹스 온보딩 게임들도 다 크로마에도 올라갈꺼야
왜냐고? 위믹스 재단이 크로마 재단인 라이트스케일의 지분 70%를 가지고 있고, 크로마는 위믹스의 이더리움으로의 확장성을 위해 만들진 프로젝트이니까
그리고 크로마는 이더리움의 레이어2 프로젝트야
국내 유일한 이더리움의 L2인 것이지, 그리고 블록체인쪽에서 핫하지만 어려운 하지만 보안과 속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zk롤업을 연구하고 적용하려는 프로젝트야
정리하면 무려 이더리움의 L2 인 크로마 생태계에 나이트크로우 외 수많은 게임들이 온보딩 될 것 이고, 생태계의 네트워크 수수료도 커지겠지
하지만 우린 매우매우매우 보수적으로 첫번째 네트워크 수수료 보상은 0으로 잡자, 매우 보수적으로 KGH의 가치를 계산해보기 위해서 말이지
우리가 0으로 잡은 네트워크 수수료 보상은 KGH 수익이 50배가 되느냐 1,000배가 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팩터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매우 보수적으로 0으로 잡고 계산해보자
두번째 보상은 크로마 노드 부스팅 보상은 크로마 토크노믹스 중 5%에 해당하는 시큐리티 펀드를 그 재원으로 해
총 발행량 5천만개 중 5%가 시큐리티 펀드로 할당되어 있다고 공지했으니 총 250만개가 보상 재원이 되겠지
이 250만개의 크로를 총 갯수가 5,360개로 정해진 KGH가 나눠가지면 KGH 1개당 466개 정도 되겠지
(※ 참고 : 향후 KGH의 추가는 없다고 공지했으니 5,360개로 유지될 꺼야, KRO 총 발행량 5천만개, KGH 총 발행량 5,360개가 되는 샘이지)
근데 크로마가 제로 스타트인걸 고려하면 이 466개가 올해 6월에 다 풀리건 당연히 아니고
올해 6월 초엔 대략 1,080만개 크로가 생성되어 풀릴꺼고, 그 중 시큐리티 할당분인 5%=54만개를 5,360개의 KGH가 나눠먹으면 KGH 개당 총 약 97개 할당
내년 2월 말엔 대략 1,923만개 크로가 생성되어 풀릴꺼고, 그 중 시큐리티 할당분인 5%=96만개를 5,360개의 KGH가 나눠먹으면 KGH 개당 총 약 179개 할당
내년 6월 초엔 대략 2,200만개 크로가 생성되어 풀릴꺼고, 그 중 시큐리티 할당분인 5%=110만개를 5,360개의 KGH가 나눠먹으면 KGH 개당 총 약 205개 할당
이런식으로 3개월 마다 -7.7%의 비율로 크로의 발행수는 줄어들고 최종적으로는 크로 총 발행량은 5천만개가 될꺼야
그 중 KGH 할당분인 5%=250만개를 5,360개의 KGH가 나눠먹으면 KGH 개당 총 약 477개가 할당된다는 말이지
시간이 지나면 KGH 1개당 477개의 크로를 추가로 받겠지만 우린 매우 보수적으로 KGH를 스테이킹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인 205개까지만 계산에 넣어보자
1년 동안 크로를 잘 뽑아 먹고 KGH를 팔았을 때 얻는 수익도 계산을 해보면
아 그보다 1년 동안 크로 뽑아 먹은 KGH를 누가 사냐고?
1년 뽑아 먹고 남은 크로가 KGH에 아직 272개나 남아 있기 때문에 KGH를 크로 200개에 사서 스테이킹하면 크로 72개 이득을 보기 때문에
시간을 투입해 72개의 수익을 보려는 사람들은 1년 지났다 하더라도 KGH를 사겠지
물론 KGH의 재판매 금액 산정에 아까 0으로 잡았던 보상: 네트워크 수수료 보상은 넣지도 않았어 보수적 계산을 위해서 말이지
물론 보상은 0 보다 훨씬 많을꺼고 그 만큼 KGH의 가격을 올라갈꺼지만 이것도 그냥 아주 보수적으로 그냥 0으로 잡고 계산해보자구
그래서 1년이 지난 시점에 KGH는 최소 200개에는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매우매우 보수적으로 그냥 쿨거래 반값에 판다고 해보자
크로 272개가 남은 KGH를 100개에 팔면 172개가 이득이니 아마 바로 팔릴테니 말이야
■ 정리하면 10달간 고정 100개 + 1년 간 205개 + 1년 후 KGH 판매금액 100개 + @ (노드의 네트워크 수수료 보상 쉐어 매우 클수도 작을수도 있음) = 405개 + @
보수적으로 잡아도 KGH 1개 당 크로 405개 + @ 인걸 알 수가 있어
근데 이 @는 크로마 네트워크가 잘 활성화되면 보상이 매우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지
자 그래서 405개가 얼만데?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아니겠어?
크로 개당 가격을 계산하려면 크로 시가총액을 유추해야하는데 L2 순위를 집계하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L2beat에서 크로마의 네트워크 활성도를 확인해보면
Mantle 랑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어 (이건 현재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등 게임이 안 올라갔을 때의 네트워크 활성도라는걸 참고해)
Mantle 시가총액은 2조 4,843억야
물론 크로마는 현재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등 게임이 안 올라갔을 때의 네트워크 활성도의 순위이기 때문에 게임 온보딩되면서 네트워크 활성도는 더 올라갈 수 있지만
그냥 보수적으로 Mantle 시가총액의 절반만 잡고 계산해보자
Mantle 시총의 절반 = 약 1조 2,000억
이후 크로 개당 가격을 위해서 크로 발행 수로 나눠주면 되겠지?
올해 6월 초 크로 총 발행량 1,080만개
Mantle 시총의 50%(약 1조 2,000억) 일 때 11.1만원=83달러
크로 발행량이 적어서 크로마 퀘스트해도 에어드랍으로 받는게 몇개 없을꺼라는 의견도 많았어
그리고 실제로 %로 계산해보면 진짜로 몇개 안줄꺼야
대신 발행량이 적은만큼 크로 1개당 가격은 비싸지겠지 물론 위 계산들 처럼 매우 보수적으로 잡아서 83달러야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크로 발행량도 늘어나겠지만 크로에 게임들이 온보딩되면서 크로마의 생태계는 더 커질꺼고
그럼 추가 발행되는 크로의 수보다 시총의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꺼야
왜냐고?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버전이 글로벌리 대성공에 추가 위믹스플레이 게임들이 추가로 온보딩이되어서 시총 370조 이더리움의 유저들이 크로마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로 유입되고,
크로마 역시 이더리움 L2 로써 그 성공을 누리고 공유한다면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인 83달러 그 이상은 충분히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럼 KGH 구매하면 매우 보수적 계산해도 KGH 스테이킹 후 1년 뒤에 405개+@의 크로를 받게되고, 즉 KGH 1개 당 최소 3.3만달러 이상+@ 의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어
현재 판매가 천불 대비 무려 33배야
이 수치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33배이고,
보수적이 아니라 그냥 평타를 친다면 33배 위에 있겠지
그리고
크로마가 나크 글로벌 등의 붐업을 통해 성공한다면?
33배 훨~씬 위에 있을꺼라 생각해
KGH 1개 당 가격이 단 하루만에 300불에서 1,000불로 올랐어, 그리고 한명이 10~100개 이상 구매한 사람들도 많아
1,000불짜리를 100개씩 사는 돈 꽤나 있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100개씩 샀을까?
그들은 본인 돈을 투자하기 전에 꼼꼼히 계산해봤을꺼고 이거 대박이겠구나 하고 100개씩 뭉텅이로 산거겠지
지금 1,000불에 팔지만 이거 최소 8만 달러 이상인데? 하고 말이지, 나 역시도 여러개 구매했어
이게 말이 되냐고? 프리민팅은 왜 이렇게 싸게 파냐고?
크로마 재단이 KGH를 팔아서 번 수익을 계산해보면 약 47억이야 초기 운영비로 충분할 뿐 아니라
초기 운영비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받은 위믹스와 이더의 보유로 재단의 재정이 안정화될꺼야
그리고 가장 핵심은 초기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유저수, TVL, TX수야
KGH 판매를 통해 일단 보안에 가장 중요한 노드의 탈중화를 통해서 충성 유저수를 확보할 수 있어
당연히 TVL 올라갈 것이고 위믹스와 이더 가격이 오르면 더 오르겠지, TX 수도 당연히 올라갈꺼야
결국 초기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위 3가지를 올리기 위함이야
그래서 KGH(프리민팅)도 하고 제네시스 민팅도 하고, 랜드워도 하고, WCP도 하고, 퀘스트마스터도 하고, 질리 퀘스트도 했던거야
결국 크로마 생태계에 극극초기 참여자&투자자는 매우 중요한데 불확실성이 있는 프로젝트 극극초기에 이를 확보하려면 확실한 당근을 줘야겠지
크로마는 검증된 위믹스 재단이 70% 지분을 가진 검증된 개발자 주도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타 프로젝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불확실성에 하이리턴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 구매하는 것이 NFT라서 뭔가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코인을 한번에 주는 프리민팅이 아닌 1년에 걸쳐서 나눠서 주는 프리민팅을 하고 있는거야
올해 6월 프로젝트가 본격적 오픈되기 전에 '우리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참여해주세요! 함께 성장해요!' 하는 프리민팅, 주식투자로 치면 비상장 기업의 극초기 투자 시리즈 A 단계인거지
블록체인의 특징은 탈중앙, 투명성, 상호운용성 등이 있겠지만 또 하나는 벤처캐피탈의 개인화를 이뤄냈어
다시 말해 스타트업 시리즈 A,B와 같은 초기 투자를 개인들이 하기 불가능했지만
블록체인씬에서는 초기 프로젝트의 백서와 프로젝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그걸 보고 소위 될 만한 프로젝트라면
초기에 개인들도 프리민팅을 통해서 미리 코인을 살 수(=미리 프로젝트에 초기 투자, 시리즈A,B 등에 해당) 할 수 있어
물론 그럴싸한 로드맵 올려두고 코인만 팔아먹고 튄 사례도 매우매우 많아
하지만 크로마는 블록체인에 진심인 위믹스가 70% 지분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니
정말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해
물론 크로마 재단의 CEO 박태규/CTO 이동주는 이미 검증된 클레이스왑의 개발자로 한국 블록체인씬에서는 이미 검증된 최상위 탑티어 개발자이기도 해
소위 코인으로 큰 돈 벌었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지금 몇십조 이상 시총을 가진 프로젝트 코인들의 프리민팅, 초기 투자자들인 경우가 많아
위믹스 초기 가격도 동전이었고, 3만원 까지 갔었다가 닥사 이슈 등 롤러코스터를 탔던 역사가 있지만 앞으로 지속 성장을 이뤄내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생각해
크로마 역시 충분히 검증된 개발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무려 이더리움'의 L2 프로젝트(ZK롤업, 한국에서 유일)이고, 충분히 검증되었고, 블록체인에 진심인 위믹스 재단이 70% 지분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베팅 할 만하다고 생각해, 나 역시도 여러개 구매했어
KGH 는 총 5,360개 선착순 판매인데 4,930개 팔렸고 430개가 남았어 5,360개가 다 팔리면 추가 판매는 없다고 하니 참고해
물론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잘 계산해보고 판단하길 바래!
그럼 WCP 포인트랑 비교하면? 이 궁금해질꺼야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크로마 토크노믹스의 베스팅 플랜의 % 부터 설명해야하고,
글이 더 길어 질 것 같아서 결론만 이야기하면 향후 투자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WCP 보단 무조껀 KGH를 사는 것이 맞아 그리고 KGH 가 몇개 남지도 않았기도 하고 말이야
글을 적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그것에 대한 상세 설명은 다음 분석 글에서 하도록 할께
아 그리고
KGH를 구매 할 형들이 있다면 이더나 USDC 가 아닌 WEMIX.e로 구매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그리고 아래 할인 코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5%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나는 유명한 유튜버나 커뮤니티를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라 형들에게 도움이 되는 분석 글을 작성하고, 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KGH 구매할 때 내 추천코드를 사용해줄 것을 부탁하려고 해
물론 나에게도 혜택이 있고, 구매자에게도 5% 할인 혜택이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할인코드야
★5% 할인 코드★ : kgh-883
나는 무지성 레퍼럴은 하고 싶지 않았어 내 글이 형들에게 크로마와 KGH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고, KGH를 구매하려는 형이 있다면 구매 할 때 위 5% 할인 코드를 사용해주길 부탁해
분석을 하면서 작성하기 시작한 글이 계산도 하고, 토크노믹스도 찾아보면서 작성해야해서 어느새 새벽 3시가 다 되었네 이제 자야겠어
레퍼럴 코드를 사용해주는 형들이 있다면 미리 정말 고맙고 힘이 될 것 같아 그리고 다음 분석 글도 조만간 올리도록 할께!
모두 좋은 밤 되길 바래!
3. 레퍼럴코드
위믹스를 크로마 네트워크로 넘겨서 구매하시면 5%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고,
레퍼럴코드를 넣으면 추가로 5%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제 레퍼럴을 사용하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지만,
원글을 퍼온 상황이라 작성자의 레퍼럴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 레퍼럴코드는 KGH-3960 입니다.
구매 가능한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kgh.kroma.network/buy?ref=kgh-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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